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내쫓고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재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획을 실행하는 데 1천억달러(약 144조7천억원)에 달하는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을 정점을 찍었던 1970년대 수준으로 되돌리려면 미국의 주요 석유 회사인 셰브론, 엑손모빌, 코노코필립스 등 기업들이 향후 10년간 매년 약 100억달러(약 14조5천억원)씩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미국 라이스대 베이커 공공정책연구소의 프란시스코 모날디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정책국장이 추산했다.
1974년 약 400만배럴에 이르렀던 베네수엘라의 하루 원유 생산량은 현재 100만배럴로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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