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피스로드재단 압수물 분석 주력…로비 창구 의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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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피스로드재단 압수물 분석 주력…로비 창구 의심(종합2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교단의 청탁 현안으로 지목된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된 압수물 분석에 주력하는 것으로 5일 파악됐다.

경찰이 세계피스로드재단에 수사력을 쏟는 건 해당 단체가 통일교의 주요 로비 창구로 활용됐을 가능성을 의심해서다.

경찰은 지난달 말 윤씨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송씨를 제외한 3인에 대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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