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단체는 "문 검사는 쿠팡 일용직 노동자들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수사하던 중 검찰 상부로부터 수사 방향을 왜곡하거나 축소하라는 부당한 지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국정감사장에 출석해 검찰 내부의 조직적 압력과 불합리한 수사 관행을 가감 없이 증언했다"고 했다.
병원에서 벌어진 환자 학대 행위를 폭로한 김영호(가명)씨도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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