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억대 이득을 챙긴 휴대전화 대리점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202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대리점을 찾은 고객 50여명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몰래 개통하고 2억5천만원 상당의 수당과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과거 대리점에서 휴대전화를 개통한 적이 있는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따로 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 경위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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