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경제인들에게 고려와 송나라의 교역이 이뤄졌던 벽란도를 언급하면서 양국의 제조업 혁신과 문화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고, 한국은 중국의 2대 교역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처럼 한·중 협력의 성과는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가지지만, 대내외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양국이 상호 신뢰와 호혜의 원칙 하에 협력의 흐름을 이어온 것이야말로 한·중 관계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벽란도의 물길이 대륙과 해양을 하나로 연결했던 것처럼 오늘의 한·중 협력도 산업 혁신과 안정적 공급망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잇고, 각자의 시장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양국 경제인들에게 제조업에서의 혁신과 협력, 더 활발한 문화 교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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