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 석유 증산이 이뤄질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말처럼 석유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베네수엘라에 남아있는 유일한 미국 석유 기업은 셰브론이며, 베네수엘라 석유 가운데 4분의 1은 이를 통해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마이클 클레어 미국 군축협회 선임 방문연구원도 "베네수엘라에 진입하는 어떤 기업이라도 그만큼의 역량을 내기 위해서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며 "그냥 베네수엘라에 들어가서 원유를 뽑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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