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하는 사고로 표류했던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행정 절차를 마치고 착공에 들어갔다.
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구는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받은 착공신고서를 지난해 12월 24일 수리했다.
이 부지에 대한 재개발 논의는 2007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시작했고, 2018년 11월 관리처분 계획 인가·2019년 10월 손실보상 및 이주 추진 절차까지 이뤄졌으나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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