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에 하트하트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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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에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광화문문화포럼은 제7회 광화문 문화예술상 수상자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전원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지난 2006년 창단 이후 20년간 국내외에서 1천400여회에 달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박인자 광화문문화포럼 회장은 "사회성과 소통 능력이 부족해 오케스트라 활동이 어렵다는 기존의 편견에 과감히 도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장애인 전문 연주 단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감동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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