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목포대와 통합 재투표 고심…"학생들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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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목포대와 통합 재투표 고심…"학생들과 소통 강화"

전남 순천대학교가 학생들의 반대로 '찬성' 결론을 얻지 못한 목포대학교와 통합 찬반 재투표를 고심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이뤄진 순천대와 목포대 교수, 직원, 학생 등 주체별 통합 찬반 투표에서 순천대 학생 60.7%가 반대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대학 통합 추진 과정에서 설명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고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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