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타계한 국민배우 안성기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공천 제의를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애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성기 선생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특별한 교분을 가졌다"며 "DJ는 그분의 연기도 좋아하셨지만 그분의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DJ는 고인을 영입해 국회의원으로 공천하겠다며 평소 고인과 교분 있는 저에게 영입을 지시, 저는 여의도 맨하탄 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다"며 1990년대 말 고인에게 정계 진출을 권했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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