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여명의 회원을 둔 경찰직장협의회가 경찰청에 대표성 보장을 요구하며 노조 설립의 군불을 지피고 있다.
직협은 지난해 말 경찰 노조 설립 법안이 발의된 이후 조직의 역할을 둘러싼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민관기 직협 위원장은 “경찰은 (내부 인트라망에 있는) 직협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없앴고, 지난해 말에는 일방적으로 직협 사무실을 폐쇄했다”면서 “정상적인 협의 기구로 보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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