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과로로 숨진 고(故) 장덕준씨 사건을 두고 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여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수사는 전국택배노조가 지난달 23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법인, 노트먼 조셉 네이든 전 CFS 대표이사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노동청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장씨는 2020년 10월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약 1년 4개월 동안 야간 일용직으로 근무하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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