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대한민국을 베네수엘라에 빗대는 정치적 발언을 '극우적 공포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나경원 의원과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를 닮아가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에 근거한 분석이 아니라 국민 불안을 자극하는 선동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민주당은 보수 진영을 향해 책임 있는 정치 언어를 촉구했다.김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공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한 진단과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극단적 비유와 낙인찍기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정책 경쟁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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