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롯데 '피해 부풀리기' 무혐의에 "경찰 편파수사로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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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롯데 '피해 부풀리기' 무혐의에 "경찰 편파수사로 면죄부"

경찰이 최근 롯데의 '피해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한 끝에 혐의없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해양환경단체가 수사 결과에 대해 규탄하며 이의를 제기했다.

앞서 단체는 지난 2022년 12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대형 수조에 '벨루가 전시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접착제로 붙이고 흰고래 '벨라' 방류를 요구했다.

아울러 "송파경찰서의 롯데 비호하기 편파수사 규탄하며 롯데 불송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다"며 "송파경찰서가 포기한 진실규명은 다른 수사기관이 맡아 롯데 7억원 피해 허위주장을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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