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베네수엘라 사태에 '반미 연대' 기조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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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베네수엘라 사태에 '반미 연대' 기조로 대응"

정부는 5일 북한이 베네수엘라 사태에 ‘반미 연대’ 기조로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작전을 전개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을 비난한 것에 대해 “북한이 반미 연대 차원에서 미국의 행보를 비난해 온 것의 연장선상의 보도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 한번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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