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흠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중 최우수상 조례는 성흠제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잇따른 도심 싱크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노후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성흠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조례는 설치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이를 하수도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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