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야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연관됐다는 내용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사실이 아닌 마타도어식 공세"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권한도 없는 보좌관이 공천에 개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라며 "당시 보좌관이던 김 실장은 시스템에 따라 당대표실 당직자에 전달한 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김 전 원내대표의 3000만원 공천헌금 관련 탄원서를 김 실장에게 전달했다"고 언론에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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