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BBC 국제 담당 에디터인 제레미 보웬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전 세계 권위주의 세력에게 선례(precedent)가 될 수 있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이 한 행동의 파장은 베네수엘라 국경을 넘어 계속 확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미군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행세를 하는 마약왕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도왔을 뿐'이라는 미국의 정당화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베네수엘라 석유산업을 통제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선언을 고려할 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다.
보웬은 트럼프 대통령의 공언과 달리 베네수엘라 안정화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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