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복잡한 문제 해결까지 하나의 모델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개발 신규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v-4b-하이브리드'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카나나-브이-4비-하이브리드' 모델의 높은 성능을 위해 카카오는 단계별로 정교하게 설계된 학습 과정을 적용했다.
김병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카나나-v-4b-하이브리드'는 한국어 환경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생각하고 답변할 수 있는 모델로, 일상과 복잡한 작업을 모두 하나의 AI에 맡길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 성과"라며 "한국어에 특화된 높은 성능과 효율을 갖춘 자체 AI 모델 개발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AI 생태계 발전의 선도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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