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등 137명 피해, 95억 가로챘다…깡통전세사기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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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등 137명 피해, 95억 가로챘다…깡통전세사기 중형

전남 순천에서 대규모 깡통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인중개사 등 5명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무자본으로 아파트 218채 매입 후 보증금 95억원을 가로채 피해자를 양산한 공인중개사 A씨 등 '깡통 전세 사기범' 5명이 징역 10년~3년에 이르는 유죄 및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2020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깡통전세 무자본 투자' 방식으로 순천시 조례동의 아파트 218채를 사들여 피해자 137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임대차보증금) 95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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