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탄원서가 당시 이재명 당대표실에 전달된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 파일이 있다고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이 5일 주장했다.
보좌진들은 김 의원이 지난 정부 시절 '친윤 핵심'으로 평가받았던 경찰 고위간부 출신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아내에 대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 무마를 청탁하고, 보좌진을 동원해 동작경찰서의 수사 자료를 건네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때 경찰은 김 의원 아내 이씨가 2022년 7∼9월 한 동작구의원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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