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위 의혹 전반에 대해 서울경찰청 공공수사대에서 수사를 진행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동작서에서 수사 중이던 사건도 공공수사대로 이관해서 총 13건을 서울청에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동작서가 김 의원의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제출받고 수사 요청을 받아놓고도 수사에 나서지 않았단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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