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탈당한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서는 “강 의원에게 최대한 정제된 단어로, 단호하게 말했다”며 “본인은 몰랐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이건 돌려줘야 하고, 이게 법적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변호사를 선임해서 물어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의원이 다시 확인해보니 사무국장이 돌려줬다고 하더라고 했다.변호사들은 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었다”며 “제일 판단하기 어려운 게 투서다.그런데 투서의 대부분은 허위다.오랜 인사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건도 해결이 잘 되겠지라고 생각했다.저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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