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수와 고정자산 투자 동반 위축을 겪는 가운데 지난해 철도 투자액은 사상 최대 규모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국유기업인 중국국가철로집단(CR·이하 국가철도그룹)은 전날 전국철도공작회의에 투자 현황을 공개하면서 작년 철도 고정자산 투자액이 9천15억위안(약 186조원)으로 2024년 대비 6% 증가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철도 인프라 투자 확대는 경제 둔화 속에 내수와 투자가 모두 움츠러든 상황을 상쇄하려는 국가의 '개입'으로도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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