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사과해라" 용인 소상공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설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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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사과해라" 용인 소상공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설에 반발

일부 정치권과 비수도권에서 불고 있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여론에 용인특례시 소상공인들이 들고 일어났다.

이경호 연대 공동대표는 “요즈음 이슈가 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은 책임을 완전히 망각한 처사로, 혼란을 넘어 깊은 참담함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이는 110만 용인 시민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문제이며, 수많은 가정의 삶과 생활기반을 흔드는 사안이다.동시에 대한민국 국가 산업 정책의 신뢰를 근본부터 무너뜨릴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전 15개, 15기가와트 수준이라서, 꼭 거기에 있어야 할지, 지금이라도 지역으로,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고민”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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