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본 갭투자’로 426억 편취한 ‘1세대 빌라왕’···1심서 징역 1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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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갭투자’로 426억 편취한 ‘1세대 빌라왕’···1심서 징역 10년 선고

서울·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400억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이른바 ‘1세대 빌라왕’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이어 “이 사건 빌라의 숫자와 피해액 합계 등 규모가 상당하다”며 “피고인의 각 사기 범행으로 수많은 피해자들이 임대차 보증금을 적시에 반환받지 못하게 됐고, 주거의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받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진씨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서울 강서구, 금천구, 인천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 227명에게서 전세 보증금 42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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