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는 “‘어린이를 마주할 때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배웁니다.’ 우리에게는 인자한 미소의 ‘국민 배우’였고, 전 세계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었던 안성기 친선대사님.
이어 “안성기 친선대사님은 배우의 삶만큼이나 어린이를 지키는 일에 일생을 바치셨으며, 그 존재 자체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 주셨다”며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무한한 사랑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해주신 안성기 친선대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애도했다.
고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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