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하이브의 자회사이자 국내 최대 팬덤 플랫폼 '위버스컴퍼니'가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5일 위버스컴퍼니 대표이사 최준원은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이는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위버스컴퍼니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일을 특정 구성원 개인의 문제로만 여기지 않는다.이번 사안은 지금까지 쌓아온 팬 이벤트 운영과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라며 "관련 관리 체계와 구성원 교육을 전면 재검토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