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0만5천205건의 기부로 105억9천74만원(잠정)을 모금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의 모금액과 모금 건수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8억2천335만원·1만6천608건, 2024년 35억9천243만원·3만3천923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3배로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답례품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전체 공급량의 21.3%(2만1천914건·6억6천만원)을 차지했으며, 수산물이 15.2%(1만5천442건·4억7천만원), 귤이 10.6%(1만1천103건·3억3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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