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무력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해 국제사회가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한국 수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제재와 현지 정세 불안정으로 한국 기업들이 활발하게 교역하고 투자하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현지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이번 사태가 중남미 전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한·베네수엘라 교역 규모는 지난해 5천만달러(약 723억원) 수준으로, 전체의 0.1%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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