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이 올해에도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 지침(Global Agility & Growth)을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조 대표는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주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그는 "신라면이야말로 40년간 오로지 한국의 매운맛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나든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유목민)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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