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국제 질서가 "힘의 논리"로 회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쟁범죄이지만 미국의 마두로 체포는 미 국내법 위반 범죄라는 점에서 다르긴 하다" 면서도 "둘 다 힘의 논리, 제국주의 시대로 돌아간 건 똑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 정부로부터 마약 밀매 및 범죄 연루 혐의로 기소된 바 있으며, 과거 마누엘 노리에가 전 파나마 대통령은 1989년 미국의 파나마 침공 이후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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