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유리가공 전문기업 ‘JWMT(舊 중우엠텍)’과 금속 표면처리 전문기업 ‘익스톨’에 유리기판 TGV(Through Glass Via)용 X-ray 검사장비를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당사의 X-ray(CT) 비파괴검사장비는 유리기판에 TGV 방식으로 도금된 금속 전극 내부를 확인하고, 전기적 성능과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결함을 정밀하게 검출·관리하는 역할을 한다”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사업이 실질적 매출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금번 공급한 2개 업체 외에도 전자부품 및 반도체, 도금, 유리가공, 화학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기술제휴 및 장비공급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분야에서 검증된 세계 최고 수준의 비파괴검사 기술을 유리기판에 적용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