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총 23종의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로, 바우처 사업별 개별 카드 발급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다.
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기존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에 참여했던 카드사에 신규 카드사가 추가되면서 국민의 선택 폭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바우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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