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도내 대표 농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사과 수확 체험을 이상 고온 등 기후 변화로 23년 만에 종료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체험 프로그램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가 2003년부터 사과 농가와 함께 매년 1월 전국에서 신청받아 사과나무를 일반 시민에게 분양한 후 수확철에 농장을 방문해 직접 따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봄철 냉해와 여름철 이상고온 등으로 사과 생육이 저조했던 2023년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서 경매된 홍로 상품 10㎏의 평균 가격이 8만2천927원, 특품은 12만523원까지 폭등한 것을 감안하면 1주당 12만원인 이 수확 체험에서 30㎏을 확보하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큰 이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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