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법정에 첫 출석한다.
마두로는 트럼프 1기 행정부 시기인 2020년 3월 마약 밀매, 돈세탁 등 ‘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이미 기소됐는데, 이번 공소장을 이를 보완한 것이다.
새 공소장에 따르면 마두로와 그의 아내, 측근 인사들은 공모를 통해 미국에 대량의 코카인을 유입시키는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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