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 워킹맘 워라밸 갈등, 일상회복 후에도 자녀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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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기 워킹맘 워라밸 갈등, 일상회복 후에도 자녀에 영향"

코로나19 시기 '워킹맘'이 겪은 일과 가정생활 사이의 갈등이 일상회복 후에도 청소년기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육아정책연구소 학술지 육아정책연구 최신호에 수록된 '코로나19 시기 취업모의 일-가정 양립 갈등이 청소년기 자녀의 미디어기기 중독에 미치는 종단적 영향' 보고서를 보면 워킹맘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겪은 갈등이 양육 스트레스와 가족 간 의사소통, 그리고 자녀의 청소년기 미디어 중독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코로나19 초기인 2020년 워킹맘이 느꼈던 일-가정 양립 갈등이 클수록 일상회복 시기인 2022년 청소년기 자녀의 미디어기기 중독 수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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