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국이 글로벌 해양 패권을 잡기 위해 전투함 구축 사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한국 조선사가 협력사로 참여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사진=AFP)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 해군이 차세대 호위함과 유도미사일전함 등 2개의 전투함 발주 계획을 밝힌 이후 국내 조선사들의 참여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진행한 미국 비전투함을 대상으로 한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넘어 전투함 건조 등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선 미 규제법을 해소돼야 한다”며 “함정의 경우 국내 조선소에서 일부를 블록 제작, 모듈화 등 하도급 형태로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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