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번 방중, 새로운 30년 설계 이정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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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번 방중, 새로운 30년 설계 이정표 될 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저의 답방은 과거 30여 년의 수교 역사를 디딤돌 삼아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한국을 찾은 뒤 2개월만에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 의미를 부여하며 중국과의 관계 발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첫 실용외교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며 "여러분께서도 한중 관계의 개선을 정말 손꼽아 기다리셨을 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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