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를 군사적으로 점령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필요할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을 시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미국 CBS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목적은 민주주의 이행 논의에 앞서 석유 산업 통제, 마약 밀매 차단, 경쟁국 영향력 제거 등 미국의 국가안보 위협을 해소하는 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 요구 미충족 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묻자, 현재로서는 제재 및 해상 봉쇄에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모든 군사적 수단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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