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아내와 사별 8년 만에 은퇴 선언..."40주년 무대 끝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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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아내와 사별 8년 만에 은퇴 선언..."40주년 무대 끝으로 떠난다"

지난 4일 저녁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 임재범은 데뷔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임재범은 팬들을 향해 "제가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난다 해도 이 세상 어딘가에서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있을 것입니다.지나치게 당황하거나 섭섭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도 있는 법입니다"라며 담담하게 이별을 예고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인사'를 선곡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이 저를 위해 불러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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