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기습 군사작전을 통해 축출·구금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광범위한 마약 밀매 조직을 기반으로 부패하고 비정통적인 정권을 운영하면서 미국에 코카인 수천t을 유입시킨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신들이 전한 공소장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테러 공모 ▲코카인 수입 공모 ▲기관총 및 파괴 장비 소지 ▲기관총 및 파괴 장비 소지 공모 등 총 4개 혐의가 적용됐다.
공소장은 "마두로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규모가 큰 마약 밀매 조직 및 마약 테러리스트 일부와 공모해 수천t의 코카인이 미국으로 반입되도록 허용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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