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6.78점, 예술점수(PCS) 62.75점, 감점 1점을 합쳐 합계 118.53점을 기록했다.
김채연은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점수까지 합친 결과, 384.37점을 기록하며 신지아(436.09점), 이해인(391.80점)에 밀려 한국에 두 장 주어진 2026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출전권을 놓쳤다.
김채연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도 미루고 '경기일반'으로 등록해 선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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