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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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TS 정국 집앞 난동 30대 외국인 입건

인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집에 수차례 방문하고 우편물을 던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외국 국적 팬이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50분께 서울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 집에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거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해 12월에도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았으며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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