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역주행하며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온 스포티지는 다시 버스 뒤를 따라오던 SUV와 2차 충돌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씨(60대)가 중상을 입었으며 스포티지 동승자와 시내버스 운전기사, 버스 승객 3명 등 5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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