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베네수엘라 사태를 정쟁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선동을 중단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이용해 정치 공세를 펼치는 것은 국가적 위기 대응의 기본조차 망각한 무책임한 행위"라고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해외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외교·영사 채널을 통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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