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블랑 감독이 이끄는 현대캐피탈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4 25-18)으로 승리하면서 2연승을 달렸다.
3세트 후반 레오가 공격에서 범실을 기록하는 등 흔들리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대한항공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블랑 감독은 "사실 대한항공이 러셀을 아웃사이드 히터로 기용하는 건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기술의 배구가 피지컬의 배구를 이긴 것 같아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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