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우리 국민들을 만나 "이번 답방은 양국의 새로운 3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나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으로 복원하고, 보다 성숙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1월 시진핑 주석께서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데 이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9년 만에 국빈 방중이라고 한다.불과 두 달 만에 한·중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한 것은 유례가 없는 첫 번째 일이라고 한다"며 "이는 양국이 최대한 빠른 시기 안에, 시간 안에 관계를 정상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중국, 그리고 한국 양국 정부의 엄중한 공통 인식과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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