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해인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3.75점, 예술점수(PCS) 65.87점으로 129.62점을 받았다.
1차 선발전에서 195.80점으로 5위였던 이해인은 1, 2차 선발전 합계 391.80점을 기록,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여자 싱글 선수 중 2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이해인은 1차 선발전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가진 여자 싱글 선수 중 신지아(세화여고), 김채연(경기도빙상연맹)에 이어 3위였지만, 2차 선발전을 통해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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