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더 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첫 실용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며 "지난 11월 시진핑 주석께서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데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9년 만에 국빈 방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한국과 중국이 수교한 지도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다"며 "양국은 이웃 국가로서 때로는 어려운 시기를 겪기도 했지만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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